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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자: 2019/12/02  영남신문
한국의 기업 연재를 시작하며...

오늘날 우리가 누리고 있는 물질적 풍요와 생활의 편리함은 일제의 수탈과 6.25 전쟁 그리고 가난을 극복한 우리의 위대한 조상들의 헌신 덕분이다.

 

한강의 기적을 이룬 대한민국은 현재 세계 경제 10위권으로 도약하여 가까운 미래에는 미국과 중국을 제치고 세계 1위의 경제대국으로 우뚝 솟아오를 것이다.

 

이 시점에서 한강의 기적을 이루는데 큰 공헌을 한 우리나라 굴지의 기업들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어 보는 것도 흥미로울 듯하다.

 

당시 아무것도 없었던 시절에 우리나라 기업들은 오로지 개척과 도전 정신으로 대한민국 경제에 한 획을 그은 것은 분명하다.

 

당시 기업을 운영했던 총수들의 도전, 실패와 좌절 그리고 성공은 오늘날 우리에게 많은 교훈을 주고 있다.

 

한국의 기업연재는 객관적이고 사실적 서술을 위해 그 시대 사람들의 구술자료, 당시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의 사료를 바탕으로 기록하고자 한다.

 

그동안 우리가 잘 몰랐거나 어떤 특정 정치 집단의 이념에 의해 왜곡된 현상도, 시대가 바뀌었다고 해서 당시를 부정하는 누를 범 하지도 않을 뿐더러 거짓과 위선을 바로 잡아 보고자 한다.

 

또한 좌·, 보수·진보의 입장에서 또는 좌·, 보수·진보와 아무 관계없는 입장에서 살펴보고자 한다.

 

아울러 좌·, 보수·진보 진영에서 서술한 문헌 및 자료를 바탕으로 참고하여 인용할 것이며, 그리고 좌·, 보수·진보 진영과 아무런 관련 없는 사람들이 서술한 문헌 및 자료도 참고하여 인용할 것임을 분명히 밝혀둔다.

 

하지만 방대하고도 엄청난 지난 시대의 사람들이 걸어왔던 소중한 개인의 역사를 이 시대의 잣대로 평하는 것도 문제가 있을 수 있고, 의욕만으로 완전하지는 않을 것이며 빈약한 얕은 지식 또한 비판의 소지가 있을 수 있다.

 

 

김병택 대표  news276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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