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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자: 2020/03/28  영남신문
기성면 기업인, 취약계층 위한 면 마스크 기부
65세 이상~75세 미만 노인 및 외국인 선원에게 전달

기성면은 관내 사업장을 운영하는 구산오토 캠핑장 대표 박종규씨와 해인건설 대표 방종호씨로부터 면마스크 600장을 기부 받아 마스크 수급이 어려운 취약계층에게 전달했다.

 

마스크 전달 대상은 관내 65세 이상 75세 미만 어르신 480명과 외국인 선원 70, 기타 취약계층 50명 등 총 600명으로 19일부터 20일까지 11매의 면 마스크를 전달했다.

 

마스크를 기부한 기업의 대표들은 지난 태풍미탁피해 시에도 벽지 및 생필품 후원과 연말 불우이웃 성금 등 지역사랑을 실천한 기업인으로 기성면 지역에서 일하며 벌어들이는 소득의 일부를 이 고장의 지역 주민들을 위하여 보람되게 쓰고 싶다코로나19 사태로 마스크 공급이 어려운 기성면 주민들에게 마스크가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김우현 기성면장은 지역 내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훌륭한 기업인이 있어 기성면이 인정 있고, 살기 좋은 고장으로 더욱 변모해 간다힘들고 어려운 일이 발생할수록 함께 나누고, 힘을 합쳐 역경을 극복해 가자라고 말했다.

 


김병택 기자  news276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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