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7일부터 일자리 씨 뿌리기 3개 과정 운영에 들어가
울산 남구가 일자리 연계 ‘꿈이룸학교’를 지난 27일 개강하고 올해 일자리 연계 교육에 시동을 걸었다.
배움-일-삶의 러닝로드로 이어지는 학습형 일자리 지원 ‘꿈이룸학교’는 올해 일자리 씨뿌리기, 일자리 싹 틔우기, 일자리 열매 맺기 3개 분야 7개 과정으로 11월까지 진행된다. 이번 꿈이룸학교에는 180명의 인원이 참여해 일자리 연계를 위한 다양한 자격증 취득 및 학습활동가 양성을 위한 프로그램 등에 참여하게 된다.김종일 기자 news2769@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