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에서 위탁 운영하고 있는 비영리법인인 합천군 농촌인력은행 사회적협동조합은 마늘양파 수확철을 맞아 6월 1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합천군 농촌인력은행에서는 농촌인구 감소 및 고령화 등으로 농번기에 일손을 구하기 어려운 농가에 인력을 알선해 주고 있으며, 올해는 특히 코로나 19로 인해 일손 부족이 예상되는 농가에 도시의 유휴인력을 확보하여 연계해줌으로써 큰 호응을 얻고 있다.김종일 기자 news2769@naver.com
합천군에서 위탁 운영하고 있는 비영리법인인 합천군 농촌인력은행 사회적협동조합은 마늘양파 수확철을 맞아 6월 1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합천군 농촌인력은행에서는 농촌인구 감소 및 고령화 등으로 농번기에 일손을 구하기 어려운 농가에 인력을 알선해 주고 있으며, 올해는 특히 코로나 19로 인해 일손 부족이 예상되는 농가에 도시의 유휴인력을 확보하여 연계해줌으로써 큰 호응을 얻고 있다.김종일 기자 news2769@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