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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자: 2019/10/06  영남신문
부산의 야경 명소 여기 다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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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하면 떠오르는 키워드는 '해운대', '광안대교' 등 야경의 명소로 유명한 곳이 떠오른다. 

하지만 부산에는 해운대 말고, 광안대교 말고도 다양하고 여러 즐길거리, 볼거리를 품은 야경은 넘쳐난다.그래서 찾아보았다. 이름하여 "부산의 야경 명소 여기 다 있네~!" 


1. 황령산 봉수대



금정산과 더불어 부산의 대표적인 명산으로 꼽히는 황령산남구와 수영구연제구부산진구에 걸친 부산시의 중심에 있으면서금련산맥에서 두 번째로 높은 산이다


지리적 위치 때문에 무엇보다도 경치가 좋아서 부산 시민들 사이에서는 오래된 드라이브데이트 코스로 알려져 왔다. 1422조선 세종 7년에는 이곳이 군사적으로 중요하다고 여겨 산 정상에 봉수대를 설치했다.

 

밤에는 부산 시내의 야경을 감상하러 온 사람들이 많다천체 관측을 하기에도 좋아 별 보러’ 가는 즐거움도 덤으로 얻을 수 있다

 


2. 민주공원(중앙공원)



1999년 개관한 민주공원은 민주항쟁기념관과 부속 공간이다.


그 동안 민주공원은 부산시민과 자라나는 세대들에 대한 민주주의 교육의 장으로문화예술 향유의 공간으로그리고 시민을 위한 휴식공간으로서 그 역할을 다하며 성장해 왔다.

 

부산의 민주화운동을 기념할 수 있는 조형물 등을 통한 역사성을 강조하여 시민들 뿐만 아니라부산을 찾는 외래인들에게 깊은 인상을 심어줄 수 있을 것이다.

 

 

3. 다대포 낙조분수


2009년 6월 13일 모습을 드러낸 다대포해수욕장의 바닥 분수.

 

다대포의 꿈의 분수라는 별칭을 얻은 이 분수는 저녁 8시쯤이 되면 어둑해진 다대포를 화려한 조명으로 수놓으며 음악과 함께 화려한 장관을 연출한다.

 


매년 4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되는 다대포 낙조분수는 이곳을 찾은 사람들이 직접 참여하여 좀 더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계절별테마별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놓았다


물론 화려한 장관을 연출하는 분수 쇼를 보는 것만으로도 좋은 볼거리가 되지만많은 사람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분수 쇼와 더불어 좋은 추억거리가 하나 더 생기는 셈이다.


프로그램은 온·오프라인을 통하여 다양하게 운영되고 있는데음악 신청꿈의 분수 메시지프러포즈축하 및 사연사진 콘테스트 등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다


무엇보다 음악분수에 사용되는 음악을 직접 신청하여 들을 수도 있고 특별한 사연이나 프러포즈 등의 내용이 담긴 메시지를 미리 신청해 놓으면 분수 쇼가 진행되는 동안 그 내용을 소개해 주기도 한다

 

 

4. 부산타워 

 


부산타워는 1973년 해발 69m 높이 120m로 세워졌으며부산타워 꼭대기의 전망대는 경주 불국사 다보탑 지붕에 얹혀 있는 보개(寶蓋)를 본떠 만든 것이다.

 

부산타워 전망대에서는 시가지를 한 눈에 볼 수 있으며 특히 야경이 아름답다.

 

특히 부산항의 화려한 야경은 항구만이 갖는 특별한 매력을 맘껏 느낄 수 있어 부산 시민은 물론 관광객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김종해 기자   news276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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