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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자: 2020/06/30  영남신문
옥포성지중, ‘자유학년 진로탐색활동’ 실시!
‘짜릿 짜릿 꿈틀 꿈틀 기업가정신’ 함양

옥포성지중학교(교장 윤선자)는 지난 25일(목) 1학년을 대상으로 각 학급에서 짜릿 짜릿 꿈틀 꿈틀 기업가정신이라는 제목의 자유학년 진로탐색활동을 실시했다


활동은 우리 동네에서 창업하기라는 주제로 진행하였으며, 학생들에게 잠재되어 있는 기업가정신을 발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다. 또한 더 나은 세상(동네)을 만드는 데 기여하고자 하는 마인드가 함양될 수 있도록 하며, 자신의 미래를 주도적으로 개척해 나가고자 하는 태도가 꿈틀 꿈틀 싹틀 수 있도록 하였다.

코로나-19로 활동에 사용된 모든 필기구, 활동지, 기타 물품들은 개인별로 사용하게 하였으며, SNS 등을 활용한 언택트(untact) 방법으로 서로의 아이디어를 나누어 확장하고 협력하는 방식으로 팀 활동이 이루어져, 자연스럽게 학생들의 팀 협력 활동 문제와 방역 문제를 동시에 해결하고자 노력하였다.


이 활동은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진흥원의 청소년 비즈쿨 예산으로 운영하였으며, 우리 동네에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것이나 우리 동네에 살면서 느껴왔던 불편한 점을 미리 탐색해 올 수 있게 했다


그리고 1교시 기업가정신이란?’, 2교시 사례를 통해 본 기업가정신’, 3교시 문제 발견하기’, 4교시 창업 아이템 이해’, 5교시부터 6교시 창업계획서 작성’, 7교시 무드등에 회사 로고 등을 표현, 소감문 작성의 순으로 진행하였다.


○○ 학생은 기업가정신이란 인디언 기우제이다. 왜냐하면, 성공할 때까지 시도하여 결국 목표를 이루는 것이기 때문이라고 정의하였다


○○ 학생은 기업가정신과 창업이 무엇인지 배웠고, 작은 아이디어 하나로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과 기쁨을 주는 일은 정말 값지고 의미 있다고 생각되었다. 팀원들과 SNS를 통해 우리 동네의 문제점을 찾고 이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창업 계획서를 작성하는 활동을 했는데 처음에는 의견충돌과 아이디어 부족 등으로 어려움이 있었지만 결국 협력해서 창업계획서를 작성했다. 고 소감을 밝혔다

또 다른 한○○ 학생은 코로나-19로 인해 친구들을 만난지 2주밖에 되지 않아 친구들을 잘 모르고 친하지 않아 팀 활동을 잘해 낼 수 있을까 걱정이 많이 되었는데 오히려 SNS를 이용한 팀 활동을 하다 보니 친구들과 더 친해질 수 있어서 좋았다. 하지만, 다음에는 마스크를 벗고 직접 이야기하면서 팀활동을 할 수 있게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들은 정형화된 진로 로드맵을 벗어나 기업가정신을 바탕으로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자세로 자신과 사회에 도움이 되는 창업을 생각해 보게 되었으며, 스스로 진로를 개척해 나가는 역량을 기르고 노력하는 태도를 형성하는 큰 계기를 마련했다.



김병택 기자 news276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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