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는 박상제 前 경남도의원이 31일 밀양시청을 방문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계란 1,000판(600만원 상당)을 기탁했다고 전했다.

김병택 기자 news276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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