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구 학성동 청년회(회장 이상복)가 지역 내 저소득 소외계층을 돕기 위해 후원금을 전달했다.

 

학성동 청년회 이상복 회장과 회원들은 10일 오전 10시 학성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박향 학성동장에게 후원금 200만원을 건넸다.

김병택 기자 news276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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