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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자: 2020/08/13  영남신문
울산 남구, 여름 휴가철 맞아 청소년유해환경 민·관·경 합동점검 펼쳐
청소년이 안전하고 행복한 환경 만들기

울산 남구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8. 3.() ~ 8. 14.()까지 청소년 일탈 행위 예방 및 보호 활동을 집중 전개 중이며, 지난 8. 11() 저녁 7시 삼삼동 일대에서 청소년유해환경 민··경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합동점검은 6개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과 남구청 여성가족과 공무원, 남부경찰서 경찰 등 80여명이 참여해 청소년유해업소 밀집지역인 삼산동 일대를 순회하며 청소년유해업소 점검 활동 및 보호 캠페인을 진행했다.

 


먼저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업소 중심으로 집중 단속을 하고, 코로나19청소년 확산억제를 위해 고위험·다중이용시설인 노래연습장, PC, 오락실, 룸카페, 일반음식점 등의 점검도 강화했다.

 

이와 함께 청소년 보호법 준수 사항과 집합제한 조치에 따른 시설별 준수사항을 안내하고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업소‘, ’19세 미만 청소년에게 술·담배 판매 금지표시 미부착 업소 대상으로 스티커 부착 등의 계도 활동도 펼쳤다.

 

또한 업주 및 종사자, 주민들을 대상으로 청소년 보호 의식을 확산하며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분위기 조성, 가출·비행 등 위기상황에 처한 청소년 발견 시에는 계도 및 보호기관에 인계하는 내용 등의 캠페인 활동을 통해 청소년 안전망 구축에도 힘썼다.

 

김진규 남구청장은 청소년의 안전한 여름방학 생활을 위해 유해업소·약물 등 접촉으로부터 청소년을 적극 보호할 계획이며, 특히 관련 기관과 함께 고위험시설 출입에 대한 집중 단속하여 코로나19 확산 억제와 청소년들의 건전한 문화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종일 기자 news276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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