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복구 지원을 위해 연기 결정
봉화군(군수 엄태항)은 오는 8월 14일(금)에 개장될 예정이었던 「내성 불금 야시장」을 9월 4일(금)로 연기한다고 밝혔다.
지난 8월 2일(일)부터 지속되는 장마에 내성천 수위가 상승하고 호우 피해 소식이 계속되자, 봉화군과 (재)봉화축제관광재단, 내성상우회는 지난 8월 12일(수) 오후 2시, 긴급회의를 열고 대책마련에 나섰다.김병택 기자 news2769@naver.com
봉화군(군수 엄태항)은 오는 8월 14일(금)에 개장될 예정이었던 「내성 불금 야시장」을 9월 4일(금)로 연기한다고 밝혔다.
지난 8월 2일(일)부터 지속되는 장마에 내성천 수위가 상승하고 호우 피해 소식이 계속되자, 봉화군과 (재)봉화축제관광재단, 내성상우회는 지난 8월 12일(수) 오후 2시, 긴급회의를 열고 대책마련에 나섰다.김병택 기자 news2769@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