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군수 백두현)은 8월 13일 김정호 국회의원(민주당 경남도당 위원장), 박용삼 군의회의장, 옥은숙 도의회 농해양수산위원회 위원장 및 관계자들이 진해·당동만 어업피해 발생해역 현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김병택 기자 news276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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