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문건설협회 경상남도회 합천군운영위원회(회장 김삼식)는 지난 17일, ‘사랑의 집 고치기’ 준공식을 개최했다.
8월 19일부터 시작된 사랑의 집 고치기는 지난 1개월동안 회원들의 땀과 열정으로 무사히 마치게 됐으며 재래식주방과 재래화장실이 수세식으로 완전히 개조됐다.김미옥 기자 news2769@naver.com
대한전문건설협회 경상남도회 합천군운영위원회(회장 김삼식)는 지난 17일, ‘사랑의 집 고치기’ 준공식을 개최했다.
8월 19일부터 시작된 사랑의 집 고치기는 지난 1개월동안 회원들의 땀과 열정으로 무사히 마치게 됐으며 재래식주방과 재래화장실이 수세식으로 완전히 개조됐다.김미옥 기자 news2769@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