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2020.10.25 (일)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http://www.ynamnews.co.kr/news/24082
발행일자: 2020/09/29  영남신문
부산상의,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 겪는 지역 조선기자재업체 비대면 해외 판로개척 나서
부산상공회의소 싱가포르 아시아태평양 가상전시회 참가

부산상공회의소가 코로나19 장기화로 해외시장 진출에 어려움을 겪고있는 지역 조선기자재업체의 판로개척에 나선다.

 

부산상공회의소(회장 허용도)는 오는 930일부터 102일까지 온라인상에서 개최되는싱가포르 아시아태평양 가상 해양 전시회에 지역 내 조선기자재 기업 20개사를 모집하여 함께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번싱가포르 아시아태평양 가상 해양 전시회참가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하여 해외진출 통로가 사실상 차단된 지역 내 중소기업의 수출시장 개척을 위해 부산시 해외마케팅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었다.

 


가상 해양 전시회의 전시분야로는 조선기자재를 비롯하여 물류와 환경보호, 통신·항해관련 시스템과 장비 등이 주를 이루며, 전시회에 참가하는 20개 기업들은 전시회 기간 동안 홈페이지(www.apmaritime.com)를 통해 생산 부품 및 기자재 등을 해외 바이어들에게 홍보할 예정이다.

 

부산상의는 가상전시회라는 사업형태에 익숙하지 않은 중소기업들이 체계적으로 준비하여 참가할 수 있도록 참가기업을 대상으로 전시회 가상 부스 설치비와 전시용 기업홍보영상 제작비도 지원한다.

 

아울러 이번 가상 해양 전시회에서는 전 세계 주요 조선해양산업 관계자들이 연사로 나서는 웹 세미나가 전시회와 함께 진행되는 만큼 지역 내 조선기자재 기업들이 세계 조선업계 동향을 살피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가상전시회 참관을 원하는 경우에 가상전시회 홈페이지(www.apmaritime.com)에서 무료로 참관등록을 하면 이메일로 참관 계정 정보가 전송된다.

 

부산상공회의소 관계자는이번 가상전시회 참가를 통해 코로나19로 수출 길이 막힌 지역 기업의 해외바이어 접점 강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앞으로도 부산상의는 지역기업의 해외마케팅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지원해 나가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병택 기자 news2769@naver.com 

 


기사 출력  기사 메일전송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영남신문의 최신기사   [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