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청년회의소(옥준석)는 지난 14일 고성군역도경기장에서 백두현 군수, 박용삼 고성군의회 의장 및 각급 기관단체장, 회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1주년 기념식 및 회장단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신임 옥준석 고성JC회장은 "창립51주년을 맞아 고성JC의 역사를 돌이켜보고 새로운 각오와 정열로 지역사회는 물론 조국에 필요한 청년 리더가 되자"고 말했다.
김병택 기자 news2769@naver.com
고성청년회의소(옥준석)는 지난 14일 고성군역도경기장에서 백두현 군수, 박용삼 고성군의회 의장 및 각급 기관단체장, 회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1주년 기념식 및 회장단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신임 옥준석 고성JC회장은 "창립51주년을 맞아 고성JC의 역사를 돌이켜보고 새로운 각오와 정열로 지역사회는 물론 조국에 필요한 청년 리더가 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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