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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자: 2019/04/04  영남신문
감천중, 다행복예비학교의 수업 공감 DAY
다행복예비학교, 모두 함께 수업을 보다.

감천중학교(교장 탁동호)는 '2019다행복예비학교'로서 교직원 다모임을 통해 세운 ‘배려하고 공감하며 꿈을 찾아가는 행복학교’라는 학교비전 아래 ‘나와 친구를 사랑하고 모두를 배려하는 학생, 책임감 있고 공감할 줄 아는 행복한 학생, 남과 나를 존중하고 꿈을 찾아 스스로 노력하는 학생’을 길러내기 위해 전 교직원이 최선을 다하고 있다.

감천중에서는 매월 1회 전 교사 대상 수업 공개를 하고, 전 교사가 참여하는 수업 협의회를 실시할 계획이다. 지난 3월 27일(수) 첫 번째 순서로 김중수(국어) 교사가 수업을 공개하였고 다른 교과의 교사도 수업참관 및 소감 나누기를 하였으며 대구의 우점덕(퇴임) 교사가 수업 협의회 컨설팅을 했다.


수업에서는 3학년 1학기 국어의 ‘문학’ 영역으로 ‘깃발’이라는 시에 나타난 문학적 표현 기법과 그 속에 담긴 의미를 파악하고 작가의 태도와 효과를 분석했다. 교사들은 학생들이 배움을 얻는 순간과 머뭇거리는 순간을 관찰하고, 학생 상호 간의 관계를 관찰하며 학생의 배움 중심, 참관자 자신의 배움 중심으로 협의회를 진행했다.


컨설턴트는 “수업 중에 조용한 학생들은 ‘듣기’로서 수업에 참여하고 있다.”라고 하며 눈에 잘 띄는 학생의 활동뿐만 아니라 눈에 잘 띄지 않는 학생들을 관찰하는 관점을 깨닫게 해 주었다.
학생들은 많은 교사들이 모여 긴장하면서도 수업과 토론에 집중하였고, 수업이 끝난 후 자신감과 뿌듯함을 느꼈다.


교육과정의 대담한 재구성, 모둠 활동 이후의 긴장감 있는 전체 토론, 학생의 말과 말을 이어주고 되짚어 주는 교사의 발언 등을 통해 전 교사는 본인의 수업을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었고, 4월의 전 교사 대상 수업 공개를 기대하게 되었다.        



김병택 기자  news276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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