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립대학교(총장 정병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확산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을 돕기 위해 “착한 임대료 운동”에 동참하기로 결정했다.
정병윤 총장은 “코로나19의 확산으로 교내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들이 경영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어 고통을 분담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이번 관리운영비 면제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김종일 기자 news2769@naver.com
경북도립대학교(총장 정병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확산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을 돕기 위해 “착한 임대료 운동”에 동참하기로 결정했다.
정병윤 총장은 “코로나19의 확산으로 교내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들이 경영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어 고통을 분담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이번 관리운영비 면제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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