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중구 광복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명선, 김진우)는 지난 21일 회원 6명이 참여한 가운데 취약계층 12가구에게 밑반찬과 세탁된 이불을 전달했다.

이명선 광복동장은 “항상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지역보장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광복동의 돌봄이 필요한 이웃들을 살피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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