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부성그룹 임영순 회장, 사회복지법인 다하에 후원금 300만원 기탁

2025-12-16     김병택 기자

(주)부성그룹 임영순 회장(가수 임영순)은 지난 12월 11일 사회복지법인 다하에 후원금 300만 원을 기탁하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앞장섰다.

사진제공 : 제천시청

이번 후원금은 중증장애인들의 안정적인 생활환경 조성과 복지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임영순 회장은 창의적 경영과 따뜻한 리더십을 바탕으로 지역을 대표하는 유망 중소기업으로 성장시켰으며, 청년 고용 확대와 협력업체 상생, 지속적인 지역사회 후원을 통해 ‘사람 중심 경영’을 실천해 온 기업인이다. 특히 이하의집 운영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장애인 복지 증진과 시설 발전을 위해 꾸준한 관심과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임 회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소외된 이웃에게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중증장애인들이 보다 안전하고 행복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나눔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임영순 회장은 어린 시절의 꿈을 환갑을 넘긴 나이에 정식 데뷔로 이룬 가수로서, 음반 활동과 KBS 「가요무대」, 「아침마당」 등 주요 방송 출연을 통해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메시지를 전하며 많은 이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해왔다. 장학사업과 예술인 지원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온 공로를 인정받아 ‘알바트로스 특별상’을 수상한다.

이하의집 박화자 원장은 “항상 시설 운영과 이용인 복지를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보내주시는 임영순 회장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후원금은 이용인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임영순 회장은 기업인과 문화예술인으로서의 역할을 동시에 수행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꾸준히 실천해 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