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룰리오가닉 범어W점,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 전달

2026-03-23     김병택 기자

카페룰리오가닉 범어W점(대표 김미경)은 지난 19일 수성구청을 방문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김미경 대표는 룰리(RULLY) 커피 부대표로, 2014년 대구 로스팅 공장에서 출발해 2019년 수성구 고모역 인근에 직영 매장을 열며 오프라인 사업을 시작했다. 이어 오랜 기간 축적한 제조 역량과 직영 매장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 3월 카페룰리오가닉 범어W점을 새롭게 개업했으며, 사회 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을 기부하게 됐다고 밝혔다.

수성구청은 기탁받은 성금을 ‘희망수성 천사계좌’에 적립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수성구형 특화사업에 사용할 계획이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에 온정과 나눔의 가치를 확산시키는 데 귀중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보내주신 마음을 소중히 받들어 어려운 이웃들이 더 나은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