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구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지지킴이 일촌맺기사업’으로 이웃 간 따뜻한 연결
“올 한해 복지사각지대 해소 위한 지킴이 활동 시작”
2026-03-26 김병택 기자
대구 북구 구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노연주, 장영관)는 3월 25일(수) 관내 취약계층의 정서적 고립 해소 및 복지안전망 구축을 위해 「복지지킴이 일촌맺기사업」을 진행했다.
○ 이번 사업은 주민들이 직접 복지위기가구를 예방하는 복지지킴이(명예사회복지공무원)가 되어 발굴한 대상자들과 일촌 관계를 맺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고위험가구를 방문할 때 건강식품이나 파스 등을 전달하며 안부 확인을 병행한다. .
○ 구암동 복지지킴이로 활동 중인 손인희 통장협의회장은 “관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과 지속적인 관계를 형성해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어서 기쁘다”라며, “지원해 주신 건강식품(누룽지세트)은 소중히 전달해 드리겠다”라고 말했다.
○ 노연주, 장영관 공동위원장은 “이 사업은 단순한 지원을 넘어 사람과 사람을 잇고 따뜻한 지역 공동체를 만드는 데 큰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관계 중심의 복지를 통해 사회적 고립을 해소하고 사각지대 없는 구암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