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코드100’에 착한가게 현판 전달

2026-04-01     김병택 기자

울산 남구 달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현진·김균태)는 1일‘코드100’(대표 최재원)를 찾아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최재원 대표는“가게를 운영하면서 지역사회에 고마움을 보답할 방법을 찾던 중 착한가게에 가입하게 됐다”며 “작은 기부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현진 달동장은“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기부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복지사각지대 없는 달달한 동네 달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고 말했다.

착한가게란 매월 최소 3만원 이상 일정액을 기부해 어려운 이웃에게 나눔을 실천하는 가게로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착한가게 현판을 제공하며, 소득세법에 따라 법정기부 세제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정기기부로 모금된 후원금은 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을 통해 관내 거주하는 홀몸어르신, 저소득층,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