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문동, [꽃심었~수달] 3차 용산천 꽃길 만개

2026-04-01     김병택 기자

거제시 상문동(동장 김준오)은 「2026 꽃심었~수달」 프로젝트 3차로 조성한 용산천 일원 꽃길이 최근 만개하여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아름다운 봄 경관을 선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꽃길은 지난 3차 사업을 통해 용산천 산책로 구간을 중심으로 조성된 것으로, 용산천을 기준으로 오른쪽 구간에는 형형색색의 꽃을 피우는 리빙스턴 데이지를 식재하고, 왼쪽 구간에는 봄을 대표하는 꽃인 수선화와 튤립, 팬지를 심어 구간별로 색다른 경관을 연출했다.

현재 꽃들이 만개함에 따라 산책을 즐기는 주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으며, 주민들에게 일상 속 여유와 소소한 즐거움을 제공하고, 지역 이미지 개선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거두고 있다.

김준오 상문동장은 “정성껏 가꾼 꽃길이 아름답게 만개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와 계절별 꽃 식재를 통해 사계절 내내 볼거리가 있는 상문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