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렴 캠페인을 시작으로, ‘다움’ 특별전 홍보까지 진주교육 ‘원팀’ 프로젝트 가동

남강마라톤 청렴 부스와 특별 전시를 잇는 연계 홍보 눈길

2026-04-02     김병택 기자

진주교육지원청(교육장 신현인)은 오는 4월 5일(일) 진주공군교육사령부 및 남강 일원에서 열리는 ‘2026 진주남강마라톤대회’에서 부서 간 협업 모델인 ‘진주교육 원팀(One-Team) 프로젝트’를 가동하여 청렴캠페인 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부서 간 칸막이를 허물고 행정 역량을 집중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단순한 일회성 행사를 넘어, 마라톤 대회에서 ‘청렴 캠페인’과 진주학생문화나눔터 다움의 ‘장애 인식 개선 전시회’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방문 유도 마케팅’ 기법을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

마라톤 현장에서는 일반 시민 등을 대상으로 다채로운 청렴 행사가 펼쳐지며, ▲장애인표준사업장 생산품을 활용한 홍보용품 배부 ▲청렴 덕목 뽑기 이벤트를 실시하며, 이벤트 당첨자에게는 4월 29일부터 특별전시가 열리는 진주학생문화나눔터 다움 내 장애인 바리스타가 근로하는 카페 이용권을 배부해 시민들의 발걸음을 전시 공간으로 이끌 예정이다.

신현인 교육장은 “이번 행사는 각 부서의 고유 업무를 유기적으로 융합하여 새로운 행정 모델을 정립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라며, “차별 없는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진주교육의 청렴 의지를 진정성 있게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장애인 인식개선 특별전시, 모두가 꽃이다」는 4월 29일(수)부터 5월 30일(토)까지 진주학생문화나눔터 다움 2층 갤러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