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TP, 기업 눈높이 맞춘 지역 연고산업육성 설명회 개최
함양군·남해군에서 사업 안내부터 종합관리시스템 실무 교육까지 ‘밀착 지원’
2026-04-02 김병택 기자
경남테크노파크(원장 김정환, 이하 경남TP)는 2026년 시군구연고산업육성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지역 기업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지난달 30일과 31일 함양군과 남해군에서 맞춤형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기본적인 지원사업 안내를 넘어, 지역 기업이 실제로 겪는 행정·절차상의 어려움을 덜어주는 데 중점을 뒀다. RMS(종합관리시스템)를 활용한 사업 신청 절차, 과제 등록 방법, 정산·성과 관리 방법까지 실무 중심으로 안내해 사업 참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기업들의 행정 부담을 최소화했다.
먼저 함양군에서 열린 설명회에는 지역 내 항노화·농식품 분야 관련 기업이 참석한 가운데 ▲시제품 제작 ▲기술·사업화 컨설팅 ▲마케팅 및 판로개척 ▲기업 역량강화 프로그램 등 주요 지원 내용을 중점적으로 소개했다.
이어 남해군 설명회에서는 해양자원과 관광산업을 연계한 지역 연고산업 육성 전략과 소비자를 겨낭한 맞춤형 유통 마케팅을 강조했으며, 설명회 이후에는 개별 기업별 질의응답과 상담이 이어져 현장의 호응을 얻었다.
경남TP 김정환 원장은 “이번 설명회는 기업들이 실제로 어려움을 겪는 신청·관리 절차까지 안내해 진입 장벽을 낮췄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함양군과 남해군의 산업 여건과 기업 수요를 반영해 올해도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연고산업 육성 성과를 창출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