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면 새마을남녀지도자, 사랑의 밑반찬 나눔

2026-04-02     김병택 기자

남해군 이동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회장 박영호·박춘화)는 지난 3월 30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기 위해 ‘사랑의 밑반찬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새마을 회원 20여명은 이른 아침부터 나눔다락에 모여 직접 재료를 준비하고 조리하며 정성을 보탰다. 회원들은 돼지고기 볶음, 무생채, 멸치 등 다양한 반찬을 만들어 반찬 마련이 어려운 취약계층 150세대에 전달했다.

박춘화 부녀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조혜은 면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봉사하는 새마을남녀지도자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따뜻한 공동체 조성을 위해 행정에서도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