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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자: 2019/10/11  영남신문
부산광역시 추천여행지 - "카메라들고 부산여행"
1박 2일 코스로 진행되는 부산광역시 추천 여행지에서 인생샷 많이 찍자~!

부산광역시 홈페이지를 들어가면 문화관광이라는 관련 홈페이지를 발견할 수 있다. 


링크를 따라 들어가면 부산광역시로 놀러오는 다른 지역 사람들, 부산 거주민들, 혹은 부산으로 놀러오는 외국인들을 위한 테마별, 일정별, 이야기별 코스가 마련되어 있다. 그중에서 먼저 이야기별 코스로 소개되고 있는 "카메라들고 부산여행" 테마를 소개하려 한다.


1일차의 일정은 다음과 같다.




1. 용두산공원



용두산공원은 부산의 도심 한복판에 위치한 용두산에 있는 공원으로 부산의 역사를 잘 간직하고 있는 곳이자 도시민의 휴식처다.

부산지하철 남포동역이나 광복동 극장가에서 건너다 보이는 용두산 쪽으로 10분 정도 걸으면 지방기념물 제 25호인 용두산공원이 나온다.


예로부터 소나무가 울창하여 송현산으로 불렸다가 다시 지금의 용두산공원으로 불려지게 되었는데 그 모습이 마치 용이 바다에서 육지로 올라오는 용의 머리를 닮았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라 한다.

만 평이 넘는 용두산공원 내에는 이순신 장군 동상, 백산 안희제 선생의 흉상, 팔각정, 꽃시계 등이 있고 매년 1월 1일에 타종식을 거행하는 부산시민의 종이 있다.


또한 용두산공원의 명물인 높이 120m의 부산타워가 있는데 타워 내에는 전망대가 있어 부산 시가지는 물론 맑은 날엔 대마도도 볼 수 있다.


이용시간은 24시간이고 용두산 공원을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오는 방법은 도시철도를 타고 1호선 남포동역에 하차하여 도보로 오는 방법과 버스를 이용하는 방법이 있다. 주차시설도 있으므로 자가용 또는 관광버스를 통해 오는 방법도 있다.



2. 감천 문화마을



감천동 문화마을은 산자락 아래 계단식으로 형성된 집들이 한 폭의 그림처럼 형성되어 있어 "부산의 마추픽추"라고도 불려지고 있다.


골목 곳곳에 조성된 지역예술가들의 조형작품, "미로미로 골목길 프로젝트"로 조성된 "어둠의 집", "사진갤러리", '빛의 집'등 테마가 있는 다양한 영화 촬영장소로 "영화속 감천동", 미로처럼 얽혀진 골목길 걸어보기 등 마을 전체가 하나의 예술작품이며 관광지다.


또한 도자기, 천연염색 체험프로그램, 아트센터 등을 운영하고 있어 보고 즐기는 체험관광지로 관광객들로부터 호응을 받고 있다.


이용시간은 저녁 6시 이후로는 개방하지 않으므로 이전에 방문하는 것이 좋다.



3. 영도 문화의 거리



신석기 유적지의 하나인 동삼동 패총 앞 도로변에 조성한 문화의 거리.

영도구 동삼동 패총이 위치한 한국해양대학교 진입도로 입구에서 태종대 유원지 입구인 동삼2동사무소 앞 교차로 까지 약 400m 구간이다.


이 곳은 동삼동 패총과 더불어 탁 트인 바다와 횟집, 상가 등이 자리잡고 있어 볼거리와 먹거리, 자연과 역사가 어우러진 문화공간으로 사랑 받고 있다.

문화의 거리에는 다양한 조각물, 분수대, 벽화, 조명, 만남의 광장 등을 갖춘 250평 규모의 문화조각공원도 마련되어 있어 신석기 문화 유산을 보다 흥미롭게 체험할 수 있다.


이용시간은 24시간이고 주차는 옆에 위치한 한국해양대학교의 주차장을 이용하면 된다. 주변 편의시설은 횟집이 위치해있고 상가, 문화조각공원 등이 있다.



4. 다대포 해수욕장



부산의 서남쪽에 있는 다대포 해수욕장.

다대포라는 이름은 크고 넓은 포구라는 뜻이다.
이 곳 해수욕장은 특이하게 낙동강 민물과 바닷물이 만나는 하구 부근에 있다. 따라서 수온이 따뜻하고 수심이 얕다. 가족 단위의 피서지로 적합하다.

이 갯벌은 갖가지 생물들의 터전으로 자연학습장으로도 각광받고 있다.
백사장의 총 면적은 5만 3000㎡, 길이 900m 너비 100m이다.

1970년대에 해수욕장으로 개장한 이후에 매년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개장한다.
여름에는 국제Rock페스티벌이 열려 백사장을 뜨겁게 달구고, 매년 12월 31일이 되면 다대포 해넘이 축제가 열린다.


이용시간은 매년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2개월간 이용가능하고 주변에 공중화장실, 샤워장, 음수대 등 편의시설이 있다.


1박 2일의 코스로 짜여져 있는 "카메라들고 부산여행" 코스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싶다면 부산광역시 문화관광 홈페이지에서 찾아볼 수 있다.



김종해 기자   news276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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