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2020.8.12 (수)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https://www.ynamnews.co.kr/news/20741
발행일자: 2020/06/26  영남신문
6.25 우리는 그날을 기억합니다!

오늘은 6.25 전쟁 70주기가 되는 날이다.

 

1950 6 25일 새벽북한 공산군이 군사분계선이던 38선을 넘어 불법 남침을 자행한 날을 잊어서는 안된다는 의미에서의 법정기념일이다.

 

전쟁 개전 3일 만인 6 28일 수도 서울이 함락되어 우리 국군은 후퇴를 거듭하며 낙동강까지 밀렸으나 우리 국군과 연합군의 피 터지는 방어와 9 15일 인천상륙작전 성공으로 반격 작전하여 9 28일 드디어 수도 서울을 탈환하고 마침내 전쟁 이전 상황으로 회복했다.

 

이에 힘입어 우리 국군 3사단이 10 1(국군의 날) 38선을 넘어 북진을 해 10 19일에는 평양을 점령하여 통일을 눈 앞에 두고 있었다.

 

하지만 중공군의 인해전술로 말미암아 전쟁의 양상은 다시 바뀌어 38선 이남으로 후퇴해야만 했다.

 

이후 우리 국군과 북한 인민군은 서로 밀고 밀리는 전쟁을 하다 마침내 1953 7 27일 휴전 협정을 하여 지금까지 잠시 전쟁을 멈추고 있는 휴전 상태에 있다.

 

6.25 동족상잔의 비극으로 국토는 폐허가 되었고, 수많은 국민들이 죽고 이산 가족이 되었다


하지만 우리 대한민국은 한강의 기적을 일구고 민주주의를 성취하여 국민들이 윤택하고 행복한 선진국의 나라가 되었다.

 

그러나 북한 공산주의 집단들은 아직도 인민들을 굶기고 감시하고 인간으로서는 도저히 견딜수 없는 삶을 살게 하고 있다.

 

하루빨리 평화적인 통일을 이루어 우리 동포인 북한 사람들도 우리와 똑같은 안락하고 쾌적한 삶을 누릴수 있도록 해야하는 것이 우리들의 책무이다.

 

정경두 국방부장관은 6.25전쟁 발발 70주년을 맞아 참전국 국방장관에게 서한을 발송하고,

알지도 못했던 나라’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와 평화를 지키기 위해 희생한 각국의 참전용사들에 대한 감사를 표했다.

 

이제 두 번 다시 한반도에 전쟁이 있어서는 안되며평화로운 한반도를 만들기 위한 노력에 매진해야 한다.

 

대한민국을 지키고 자유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목숨을 바친 수많은 용사들과 이름 없이 쓰러져 간 소년 병사와 학도병들.. 그리고 남의 나라 전쟁에 참전해 목숨을 잃은 많은 유엔군의 애국 영웅들에게 경의를 표한다.

 

당신들은 진정한 영웅입니다!



김병택 기자  news2769@naver.com

 


기사 출력  기사 메일전송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영남신문의 최신기사   [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