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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자: 2020/06/26  영남신문
2020 울산조선해양축제 공연, 체험행사 전면취소

울산조선해양축제 추진위원회(위원장 지종찬) 6 25일 오전 10시 동구청 상황실에서 ‘울산조선해양축제 추진위원회 3차 회의를 개최하고올해 울산조선해양축제의 공연체험행사를 전면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현재 수도권을 중심으로 산발적인 집단감염이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등 코로나19 감염증 확산이 장기화됨에 따라 전국 지역축제가 취소되면서울산조선해양축제 역시 코로나 감염 확산 우려가 큰 공연과 체험행사 등은 전면 취소한다.

 

하지만 조선업 불황과 코로나 장기화로 인해 힘든 지역의 분위기를 쇄신할 수 있도록 야간 경관시설인 ‘일산빛의 거리는 운영한다.

 

일산빛의 거리는 일산해수욕장 진입로 입구와 해안도로 일원을 7개 구간으로 나눠 약 170m 길이로 LED조명으로 입구 아치 및 빛의 터널을 조성한다.

 

울산조선해양축제 지종찬 위원장은 “해수욕장 특성상 방역수칙 준수가 어려워 확진자 발생 우려가 높고시민들의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불가피하게 공연·체험 행사 등 대규모 주민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행사를 취소를 한다아쉽지만 ‘일산빛의거리’ 조성을 통해 일산해수욕장을 찾는 시민들이 여름밤 작은 추억을 가져가시길 바라며내년에 다시 비상하는 동구의 모습을 선보여 동구민의 입가에 미소를 되찾아 드리겠다.”라고 말했다.



김종일 기자 news276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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