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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ynamnews.co.kr/news/20923
발행일자: 2020/06/30  영남신문
한국장학재단-성남시, 청년 장기연체자 대상 신용회복 지원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만 34세 이하 청년 학자금대출 장기연체자에 총 4,000만원 지원

한국장학재단(이사장 이정우이하 “재단”)과 성남시(시장 은수미) 6 29(), 성남시청 접견실에서 학자금대출 청년 장기연체자 신용회복 지원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날 협약식은 조정현 재단 본부장은수미 성남시장과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성남시에 거주 중인 청년들의 학자금 대출 상환 부담을 경감하고 신용회복을 지원하여 어려운 환경 속에서 취업과 창업 등 경제활동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

지원 대상자는 학자금대출 연체로 인해 신용도판단정보가 등록되어 경제적 회복이 필요한  19 ~ 34세 이하의 청년 학자금대출 장기연체자로 본인 또는 직계존속이 주민등록상 성남시에 1년 이상 거주 중인 자를 대상으로 한다.

선정된 대상자는 성남시에서 채무금액 일부를 지원받게 되고 한국장학재단과 분할상환약정 체결 후 신용도판단정보가 등록 해제되어 신용회복의 기회를 제공받게 될 예정이다.

해당 사업에 대한 신청기간 및 신청기준 등 세부내용은 향후 협약기관 등을 통해 별도로 안내될 예정이다.

조정현 재단 본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어려운 환경 속에서 자신의 미래를 위해 성실하게 노력하고 있는 청년들이 신용을 회복하여 보다 빨리 사회에 진출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한국장학재단은 지난 3년 간 청년 연체자들을 위해 민관기관들과 협력하여 총 26억여 원을 지원해왔으며올해도 서울특별시대구광역시, 경상남도청년재단신한금융희망재단 등과 협력하여 신용회복 지원 사업을 운영할 예정이다.


김병택 기자 news276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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