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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자: 2020/07/31  영남신문
SK텔레콤, 코로나19 대응 돕는 ‘누구 케어콜’ 지원 지역 확대

SK텔레콤이 경상남도청에 이어 광주광역시 서구청과 ‘누구 케어콜’ 도입 협약을 맺으며 코로나19 방역현장 지원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박정호, www.sktelecom.com)은 코로나19 바이러스 관련 능동감시음성판정자의 증상을 모니터링하는 AI 시스템 ‘누구 케어콜을 광주광역시 서구에 지원한다고 29일 밝혔다.

 

누구 케어콜5G 시대를 선도하는 SK텔레콤의 인공지능 누구(NUGU)가 전화를 통해 코로나19 관련 대상자의 발열·체온·기침목아픔 등 증상 발현 여부를 체크하는 시스템이다.

 

SK텔레콤은 8 3일부터 광주광역시 서구 18개 동의 능동감시음성판정자 약1,300명을 대상으로 ‘누구 케어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누구 케어콜’ 광주광역시 서구 지역 지원은 서비스 범위를 이미 검사를 마친 음성판정자까지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SK텔레콤과 광주광역시 서구청은 기존 관리 대상이 아니던 음성판정자까지도 모니터링 대상자에 포함시킴으로써 더욱 더 철저한 코로나 19 방역 효과를 가져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SK텔레콤은 지난 5월부터 경상남도 지역 18개 시군 20개 보건소에 ‘누구 케어콜을 적용자가격리능동감시 대상자의 발열·체온·기침목아픔 등 코로나19 관련 증상 발현 여부를 체크해왔다.

 

경상남도 측은 ‘누구 케어콜을 통해 두 달간 약 4 5천 콜 466시간의 전화 모니터링을 진행했으며이를 통해 보건소의 자가격리능동감시자 전화 모니터링 관련 업무가 약 85% 가량 감소했다고 전했다.

 

SK텔레콤 이현아 AI서비스단장은 “‘누구 케어콜이 코로나19 방역 대응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역을 확대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SK텔레콤의 AI기술을 통해 공공분야에 도움을 주는 사회적가치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김종일 기자 news276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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