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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자: 2020/08/11  영남신문
양산시 장애인 스포츠 선수 5명 고용계약 체결
양산부산대병원 소속으로 탁구 외 2개 분야 선수로 활동

양산시 장애인 스포츠선수 5명이 양산부산대학교병원과 고용계약을 체결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양산부산대학교병원은 7일 양산시장애인체육회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울산지사로부터 추천받은 장애인 스포츠선수 5명과 고용 계약 체결식을 가졌다이날 고용계약 체결식에는 선수 5명을 비롯해 김일권 양산시장(양산시장애인체육회장), 김대성 양산부산대학교병원장이 선수들의 내일을 응원하고자 참석했다.

 


양산부산대학교병원에 입사한 탁구외 2개분야 5명의 선수로 양산시장애인체육회의 관리하에 실업팀의 선수들처럼 지정된 장소로 출근해 계획된 훈련을 실시하며 각종 장애인 스포츠 대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김일권 양산시장은 “장애인에게 최고의 복지는 일자리라고 생각하는데 장애인 선수들을 위해 애써주신 양산부산대학교병원 관계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 “장애인 선수들이 취업을 통해 안정된 생활을 영위하고그로 인해 인프라가 탄탄해진다면 장애인체육 발전에 큰 밑거름이 될 것이라 본다앞으로도 장애인에 대한 인식개선과 장애인 스포츠 저변확대를 위해 많은 기업체에서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대성 양산부산대병원장은 “장애인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제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돕고 장애인들의 사회 진출을 위해 장애인 스포츠 선수들을 고용했다 “이번 고용 계약이 장애인 스포츠 발전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며 장애인 스포츠 발전의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병택 기자 news276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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