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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자: 2020/09/17  영남신문
추석용 단감 ‘올누리’ 현장품평회 개최!
추석 선물용 단감 신품종 ‘올누리’, 기존 조생종에 비해 품질 우수

경상남도농업기술원(원장 최달연)16일 오후 2, 단감연구소에서 경남도가 육성한 단감 신품종 올누리에 대한 현장품평회를 단감연구소에서 개최했다.

 

단감연구소는 이날 품평회에 단감 주산지 농협 15개소와 올누리 단감 *통상실시 업체 관계자를 초청하여 올누리 단감 특성을 설명하고 시식하는 시간을 가지며 해당 업체 및 관계자들과 올누리 단감 보급을 위한 상호협력사항을 협의했다* 통상실시업체 : 판매권리를 받은 업체

 


지난해 농업기술원이 육성한 올누리는 기존 서촌품종에 비해 과실이 크고(280g) 고당도에(17브릭스), 씨가 2개 미만으로 적어 소비자가 섭취하기에도 편한 특성을 갖추고 있다.


또한 추석 무렵에 충분히 성숙되는 조생종으로, 일본 품종 태추에 비해 보름 정도 빨리 완숙되며 결실량 확보가 유리하다. 따라서 과거 만생종 편중으로 인해 수확 시기가 편중됨에 따라 일손 부족, 일시적 가격 하락 등 여러 어려움을 안고 있던 단감 농업인의 많은 관심과 기대를 모으고 있다.

 

단감연구소 김은경 박사는경남이 육성한올누리단감은 기존 조생종에 비해 품질이 우수한 고품질 단감으로, 추석 성수기에 많은 소비가 이루어져 향후 단감 산업의 새로운 도약을 이룰 것이라 전망했다.



김병택 기자 news276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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