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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자: 2020/09/17  영남신문
달성군보건소「사전연명의료의향서」등록기관 지정
아름다운 인생의 소중한 삶의 마무리

달성군보건소는 군민들의 행복지수를 높이고 진정한 가정의 행복과 각 개인의 삶의 마지막 마무리를 돕기 위해 지난 201911월 보건복지부로부터 대구시 보건소 최초로 사전연명의료의향서등록기관으로 지정되어 지금까지 118건의 상담문의와 참여가 등록되었다고 밝혔다.

 

코로나19로 인해 사업을 잠시 중단하고 있지만 앞으로 더 적극적인 홍보와 찾아가는 상담소 운영으로 지역주민들에게 다가가는 서비스 제공으로 접근성을 높여 등록률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전연명의료의향서란 만 19세 이상인 사람이 자신의 연명의료 중단 등 결정 및 호스피스에 관한 의사를 직접 문서로 작성한 것을 말하며, ‘연명의료란 임종 과정에 있는 환자에게 하는 심폐소생술, 혈액투석, 항암제 투여, 인공호흡기 착용 및 그 밖에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의학적 시술로서 치료효과 없이 임종 과정의 기간만을 연장하는 것을 뜻한다.

 

김문오 달성군수는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삶의 아름다운 마무리를 위한 좋은 제도인사전연명의료의향서가 군민들에게 적극적인 홍보되어 빠른 시일 내 정착되길 바란다.”지속적인 홍보와 찾아가는 상담소 운영을 통한 적극적인 상담·등록과 군민 개개인의 편견 해소, 인식 전환을 통해 행복하고 웃음 넘치는 건강한 가정을 만드는 의향서 제도가 지역사회 전반적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발 벗고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김미옥 기자 news276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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