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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자: 2020/09/17  영남신문
하얀햇살㈜, 떡볶이로 한국인의 매운맛 세계로 알려
지난 14일, 간편식 떡볶이(굿볶이) 2종 9톤 일본 수출 선적

경남 함양군은 지난 14일 하얀햇살(대표 박태우)에서 생산되는 간편식 떡볶이(제품명 굿볶이) 2, 9톤을 일본으로 수출 선적하였다고 밝혔다.

 

이날 이은농공단지내 현장에서 40피트 컨테이너에 5,000만원 상당의 제품을 선적하였으며, 이러한 결과는 하얀햇살박태우 대표의 뚝심 경영으로 전국 떡 시장을 주름잡고 있는 하얀햇살이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간편식 떡볶이를 개발하여 지속적으로 해외 시장에 문을 두드린 결과다.

 


100% 국내산 쌀로 만든 떡을 사용하는 간편식 떡볶이 브랜드인 굿볶이 제품은 오리지널, 짜장, 매운맛, 치즈맛의 4가지 맛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으며, 특히, 상온에서 12개월까지 유통할 수 있도록 개발되어 주목을 받았다.

 

함양군 수출 관계자는 수출 위기 속 꾸준한 제품 개발과 판로 개척에 노력하는 하얀햇살의 사례는 함양군 농식품 수출업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어 줄 것.”이라며, “함양군에서는 코로나-19 확산으로 막막해진 수출길에 든든한 길잡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업회사법인 하얀햇살()2000농산식품으로 시작하여 2008년 법인으로 전환하면서 새롭게 시작하였으며, 현재 100% 국내산 쌀로 만든 떡을 전국 학교 급식, 대형마트 등에 납품하고 있다. 또한, HACCP인증, 전통식품 인증, 경상남도 추천상품 등 각종 인증을 받아 제품의 우수성을 입증하였으며, 최근에는 굿볶이를 개발하여 해외 시장에 진출하고 있다.



김미옥 기자 news276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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