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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자: 2020/09/24  영남신문
안동시체육회, 전국 최초 전문운동선수 대상 스포츠 심리기술 제공
전문 운동선수에 대한 ‘스포츠 심리기술 및 인권 강화’연구 첫발

안동시체육회(회장 안윤효)는 전국 최초로 초··, 대학생, 실업팀 전문운동선수를 대상으로 스포츠 심리기술 연구에 첫발을 내딛는다.

 

지금까지는 국가대표 선수들에게만 한정적으로 제공되던 스포츠심리기술과 인권 강화기법을 안동시체육회가 전국 최초로 올 9월 말부터 시행할 계획이다.

 

안동시체육회는 4명의 스포츠 심리학 전문위원을 구성했으며, 과학적인 관리 프로그램으로 스포츠 심리 검사 스포츠 심리 기술 능력 배양 스포츠 심리 기술 훈련 제공 스포츠 심리학 교육 등의 체계적인 연구 프로그램과 장기적인 스포츠 심리상담 스포츠 인권 교육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자기 관리 전략 및 스트레스 해소, 경기력 저하 원인 해결, 운동 지속 의지 제고 및 자아 존중감 향상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나아가, 스포츠심리 기술과 스포츠인권 강화 등의 선진화된 스포츠과학의 적용을 통해 경기력을 향상시키고 지역 스포츠 문화를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 할 계획이다.

 

최준길 안동시체육회 상임부회장은 스포츠 과학 적용으로 선수 경기력 향상을 기대할 수 있고, 이를 바탕으로 훈련 및 선수생활에 대한 긍정적 사고를 유도하여 자기 효능감을 향상시키고 인권강화를 통해 운동선수로서 성공적인 목표를 성취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연구 전문위원은 스포츠심리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선수들은 목표설정능력, 자기관리능력 등을 습득하여 항상 따라다니는 부정적 심리요소(스트레스, 우울증 등)를 스스로 극복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하게 된다.”이로써 지역의 전문화된 운동선수를 양성하고, 지역 전문 스포츠의 위상을 제고 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병택 기자 news276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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