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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자: 2020/09/28  영남신문
“마음은 가깝게”, 명절음식 나누며 이웃과 함께!
진주시 중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추석 명절 음식 나눔, 말벗봉사 실시

경남 진주시 중앙동행정복지센터(동장 이재수)는 지난 24일과 25일 코로나19 감염 예방 방역 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관내 장애인단체 5곳과 저소득 독거 노인 가정을 직접 방문, 코로나 예방 수칙을 안내하고 명절음식을 나누며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했다.

 

특히 25일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서수원)와 함께 국제도덕협회, 튼튼치과, 만산회 등에서 제공한 재료로 명절음식과 밑반찬을 만들었다



이후 이재수 중앙동장과 위원들이 가정을 방문하여 코로나19로 인하여 더욱더 외로운 명절을 맞게된 이웃들에게 말벗봉사, 청소 등의 재가서비스를 함께 제공하며 건강과 생활에 불편함이 없는지 살폈다.

 

명절음식을 전달받은 한 주민은 이번 추석에는 멀리 있는 자식들도 코로나 때문에 오지 못해서 더 외롭고 마음이 아팠는데 이렇게 직접 찾아와서 명절 음식과 선물도 주고 말동무가 되어 주니 고맙고 든든하다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이재수 중앙동장은 이날 봉사활동을 펼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우리의 작은 정성이 명절을 앞두고 홀로 계시는 어르신과 생활이 어려운 이웃에게 마음의 위안이 되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다양한 맞춤형 복지서비스제공으로 가족의 손길을 조금이라도 대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병택 기자 news276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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