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신정5동 새마을문고회(회장 강경애)가 지난 1년간 운영해 온 주민 문화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지역 공동체 활성화의 성과를 공유했다.

‘도란도란 캘리그래피 사랑방’은 신정5동 행정복지센터 내 작은도서관에서 연중 운영된 프로그램으로, 관내 주민들이 꾸준히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캘리그래피 기초부터 플러스펜을 활용한 표현 기법까지 단계적으로 익히며 다양한 작품을 완성했고, 수업 후에는 서로의 작품과 일상을 나누는 시간을 통해 자연스러운 소통의 장을 만들어 왔다.

저작권자 © 영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