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봉사자·후원자·주민과 함께 지역공동체의 온기를 나누다
포항시 동해면행정복지센터(면장 김동진)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자원봉사자와 후원자, 그리고 지역 주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한 해 동안의 나눔과 협력의 성과를 함께 되짚기 위해‘2025년 동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감사의 밤 행사’를 마련했다.

동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동진, 정숙자)가 주관한 이번 감사의 밤 행사는 25년 12월 23일 오후 6시 동해면행정복지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열렸으며, 후원자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자생단체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하였다.
행사는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영일만교회(담임목사 김용준)의 500만원 성금 기탁과 노다지마을(대표 신길호, 김은래)의 떡국떡 100세트를 전달, 동해면 관내 초·중·고 학생 3명에게 장학금(20만원) 수여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올 한 해 동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동을 돌아보는 활동내역 보고 및 영상 상영이 이어졌다.
정숙자 위원장은“따뜻한 후원의 손길과 봉사에 동참해주신 지역 주민 여러분 덕분에 동해면이 더욱 따뜻한 공동체로 성장할 수 있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병택 기자
news2769@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