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벌초 관현악단, 제13회 정기연주회 성황리 개최

미리벌초등학교(교장 노형준)은 12월 10일(수) 밀양아리랑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미리벌초등학교 관현악단 제13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연주회는 미리벌초등학교 학부모, 학생, 지역민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30명의 단원이 한 해 동안 노력한 결실을 음악으로 아름답게 수놓았다. 특히 박정화 밀양교육지원청 교육장과 밀양시의원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었다.

미리벌초등학교 관현악단은 「2025. 교육부 예술학교 활성화 학생 오케스트라 학교」운영, 「제67회 밀양아리랑대축제 음악경연대회 합주부문 최우수상」수상, 「제74회 개천예술제 음악경연대회페스티벌 은상」수상 등으로 실력을 인정받았으며, 교내 알참미 축제와 연계하여 작은 연주회 개최, 지역문화 예술행사 참여 등 다양한 활동으로 자기 계발과 함께 음악을 통한 조화롭고 바람직한 인성 함양의 모델이 되고 있다.

또한 저학년 위주의 예비단원(63명) 활동은 어릴 때부터 자연스럽게 악기를 접하도록 하여 음악을 통한 전인적 성장에 도움을 주고 있다.

주세페 페르디(Giuseppe Verdi)의 「Nabucco Overture」로 첫 무대를 연 이번 공연은 김승예 학생(6학년)의 바이올린 협연과 예비단원들의 합주, 그리고 미리벌초 중창단「싱어즈」의 고운 노래가 더해져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녹이고 우리의 일상이 감동이 되는 풍성한 음악회가 되었다.

노형준 교장은 “음악에 대한 열정으로 열심히 실력을 갈고 닦아 온 오케스트라 단원들과 지도 선생님과 강사님, 항상 도움을 주셨던 학부모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미리벌초등학교는 학생들이 음악을 통해 아름다운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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