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청도면 자원봉사회(회장 박이경)는 2일 지역 내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 41세대를 대상으로 ‘따뜻한 밑반찬 나눔 봉사’를 실시했다.

이번 봉사는 지역에서 생산된 파를 기부받아 정성껏 담근 파김치와 미역국, 후원받은 라면 등을 준비해 진행됐다. 회원들은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특히 지역 농산물과 후원 물품이 더해져 의미를 더했다.

박이경 회장은 “지역 주민들의 따뜻한 나눔 덕분에 정성 가득한 반찬을 준비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라며 “앞으로도 꾸준한 봉사활동으로 이웃과 정을 나누는 데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박상수 청도면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헌신해 주시는 자원봉사회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지역 사회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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