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산업·문화관광 융합 신성장 지원을 위한 사업설명회 개최

(재)경북테크노파크는 지난 4월 1일(수) 청도군 농업기술센터에서 「2026년 청도군 시군구연고산업육성사업」의 본격 추진을 위한 ‘스마트산업·문화관광 융합 신성장 지원을 위한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설명회는 청도군 소재 농업(소규모 스마트팜), 제조가공(농식품 제조기업), 문화관광(콘텐츠 스타트업) 분야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사업공고 세부 내용 및 신청방법 안내를 통해 기업의 사업 이해도를 높이고 프로그램별 운영 상담을 병행하여 지원기업의 선정 가능성을 제고하고자 마련됐다.

본 사업은 스마트농업, 고부가가치 식품제조, 문화컨텐츠 융합을 통한 지역순환경제 실현을 목표로 추진된다. 경북테크노파크가 주관하고 (재)경북자동차임베디드연구원과 (사)경북시민재단이 참여하며, 중소벤처기업부를 비롯한 5개 중앙부처와 경상북도, 청도군이 함께 지원한다.

사업은 지역 수요를 반영한 사업화 프로그램 등 총 10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총 90건의 기업 지원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지원 규모는 기업당 최대 9천만 원 이내(기업 자부담 별도)이다.

세부적으로 경북테크노파크는 시제품 제작 및 고도화, 패키지, 디자인 개발 및 브랜드 고도화를 지원하고, 경북자동차임베디드연구원은 테스트베드 구축, 인증 및 지식재산권 확보, 공정개선, 스마트 기술 컨설팅을 담당한다. 또 경북시민재단은 마케팅, 비자 발급 컨설팅, 외국인 정착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청도군 정주 여건 개선을 지원할 예정이다.

본 사업의 공고 기간은 3월 20일부터 4월 17일 18시까지이며, 온라인으로 접수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기업지원사업관리시스템(smtech)과 경북테크노파크 및 청도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본 사업과 관련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경북테크노파크 미래차탄소중립대응실(054-750-3705)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하인성 경북테크노파크 원장은 “연고산업 육성을 통해 청도군의 생산(농업), 가공(식품제조가공), 소비·체험(문화관광)이 유기적으로 연계되어 지역 활력이 제고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외부 방문 및 정주 인구 유입 확대를 통해 현장 수요 증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지역 내 역량 있는 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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