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구 혁신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황성훈)와 새마을부녀회(회장 권용미)는 지난 12일, ‘2025 혁신동 사랑의 팥죽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두 단체는 이른 아침부터 정성껏 준비한 팥죽을 지역 취약계층 80세대에게 전달하며 온정을 전했다.
황성훈 협의회장과 권용미 부녀회장은 “우리 지역의 따뜻함은 이렇게 작은 나눔이 꾸준히 이어질 때 더욱 빛을 발한다고 생각한다.”며, “오늘의 팥죽 한 그릇이 이웃 주민들에게 따뜻한 한끼와 함께 든든한 위로가 되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
이양화 혁신동장은 “오늘 행사는 단순한 음식 전달이 아니라 우리 지역 공동체의 힘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어려운 이웃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관심과 마음인만큼 앞으로도 더욱 긴밀히 협력하여 주민 한분 한분이 소외되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병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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