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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도구 영선2동새마을단체(협의회장 정칠성, 부녀회장 김은경, 문고회장 박인옥)는 11월 1일부터 9일까지 관내 저소득 가정의 주거환경개선을 위하여 사랑의 집수리 사업을 추진했다.




관내 주거취약 계층(2세대)을 방문하여 도배·장판 및 창문·출입문을 교체하고 전열기구 수리와 옥상방수 등의 집수리 봉사를 실시하였다. 


 


영선2동새마을협의회 정칠성 회장은 “집수리 사업으로 취약계층에 깨끗한 환경을 제공하니 보람을 느낀다.”며, “이러한 지역돌봄 사업을 통해 더불어 사는 영선2동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김종일 기자 news276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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