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시장 송도근)는 지난 7월 2일부터 노후 휠체어택시 1대를 신규차량으로 교체 운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체차량은 신형 휠체어리프트가 장착된 안전성과 기동성을 모두 갖춘 차량으로 장애인에게 보다 안락하고 쾌적한 이동 서비스가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김병택 기자 news2769@naver.com
사천시(시장 송도근)는 지난 7월 2일부터 노후 휠체어택시 1대를 신규차량으로 교체 운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체차량은 신형 휠체어리프트가 장착된 안전성과 기동성을 모두 갖춘 차량으로 장애인에게 보다 안락하고 쾌적한 이동 서비스가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김병택 기자 news2769@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