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구 초량1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오영환)·부녀회(회장 이태옥)는 지난 31일 48계단 꽃골목 일대에서 봄초화 식재 및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활동에는 초량1동 행정복지센터 직원과 회원 등 15여 명이 참여해 봄을 대표하는 꽃인 페튜니아를 식재하며 겨우내 침체됐던 골목과 꽃밭에 생기를 더했다. 아울러 꽃밭 주변에 무단 투기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잡초를 제거하는 등 쾌적한 마을환경 조성에도 힘을 보탰다.

초량1동 새마을부녀회 이태옥 회장은 “주민들이 이번 초화 식재를 통해 봄이 왔음을 느끼고, 일상 속에서 긍정적인 변화를 체감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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