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2일 본관 앞 광장… 부스·거리노래방·푸드트럭 등 봄맞이 문화행사
경남대학교(총장 박재규)는 4월 1일부터 2일까지 본관 앞 광장에서 봄맞이 축제 ‘봄날의 피크닉’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제58대 총학생회(회장 이민규) 주관으로 마련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재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다양한 콘텐츠가 펼쳐졌다.
행사 기간 동안 학과와 학생 단체가 참여하는 전시·체험·먹거리 부스 등 16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는 거리노래방이 진행되며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공연 형식으로 운영됐다.
이와 함께 푸드트럭이 양일간 운영됐으며, 2일차에는 학군단이 무료 커피를 제공했다. 사진 촬영, 타로 체험, 퍼스널컬러 진단, 소품 판매 등 체험형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됐다.
이민규 총학생회장은 “학생들이 함께 어울리며 소통하고 대학 생활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병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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